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시리즈/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피터 스틸맨 === 씰 팀과 함께 동행한 NYPD 소속의 폭탄해체반 요원. 제자인 [[팻맨]]을 막기 위해 자원해 왔다고 한다. 그가 현역이었을 당시, 유명한 교회에 설치된 폭탄을 제거작업 중 테러범의 소행으로 교회가 폭탄 폭발로 교회 내부에서 예배중이던 신도들[* 여기에는 어린 시절의 [[뱀프]]도 있었다.]과 교회 근처에서 놀던 어린이들이 희생되었다. 그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고 지팡이를 짚고 걷게 되었다. 죄책감으로 입학과 졸업이 어렵기로 소문난 미군의 폭발물 전문학교인 '인디언 헤드'의 교사로 있었고 거기서 최고의 제자인 팻맨을 만났다. 그의 말에 따르면 팻맨이 18세에 원자폭탄을 만들었다고 한다. 팻맨이 졸업 후 빅 셸 테러에 가담하자 그를 막기 위해 이 작전에 자원했다. C동에서 [[라이덴(메탈기어 시리즈)|라이덴]]과 [[이로쿼이 플리스킨]]을 만나고 그들에게 폭탄 탐지 및 해체에 필요한 장비와 폭탄을 냉동 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렇게 라이덴과 플리스킨이 폭탄을 해체하는 동안 C동 냉동창고에 숨어있는다. 라이덴과 플리스킨에게 폭탄을 헤체 후 설치 위치를 보고 받는데 다 하나같이 쉘 전체를 파괴시키기엔 폭약량이 충분하지 않는데다가 설치 위치도 부적절해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그렇게 라이덴이 1번 쉘의 폭탄을 거의 다 헤체 하고 하는 코덱에서 플리스킨에게 H동을 조사하라 지시한다. 그러자 플리스킨에게서 H동 지하에서 대량으로 밀봉된 폭발물이 발견되었다는 보고를 듣고 팻맨의 진짜 목적을 알아챈다. 그리고 그곳으로 가겠다고 하자 라이덴이 제지 하는데. 갑자기 내 다리는 멀쩡하다고 말한다. 이후에도 폭탄을 해제하다가 팻맨의 함정에 걸려 마지막으로 라이덴에게 경고를 해주고 본인은 폭사한다.[* 이후 침수된 H동 지하로 잠수해 들어가면 '''피를 흘리고 있는''' 스틸맨의 시신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교회 폭발사고는 바로 '''스틸맨의 오판으로 인한 인재'''였다. 그래서 다리를 잃었다는 것은 희생자들의 유족들을 볼 면목이 없었던 스틸맨이 책임을 피하고자 본인도 희생자 행세를 했던것. 그 결과로 팻맨과 뱀프가 탄생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초기 설정에서는 폭탄처리반에 있던 시절의 젊은 [[에드 브라운]]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